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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304N2 출하 한국에서는 재고가 없는 JIS소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엔드유저가 일본고객이거나, 원천도면이 일본도면이거나 할 경우에는 부득불 일본산 JIS소재를 사용해야 할 경우들이 생깁니다. 최근 리핏오더를 통해 SUS304N2를 요청하신 고객님께 일본직수로 소재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봉재로 한번 출하되었네요. 특수강, 합금등 한국에서 입수성이 떨어지는 일본산 소재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쪽지나 메일 주십시오. 더보기
TSMC 구마모토 신공장으로 일본진출 경제산업성, TSMC, 소니 - 트라이앵글 교섭가속화 ​ 2021년 6월에 일본 경제산업성 카지야마 대신은 대만의 TSMC회장, 그리고 사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카지야마대신은 일본정부로서 강하게 서포트하겠다, 라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2019년부터 계속된 TSMC공장의 일본유치활동에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일본정부를 대표하여 경제산업성 대신이 TSMC의 경영진에 지원을 약속함으로써 교섭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2년에 걸친 유치교섭에서 크게 진전이 있었던 것은 경제산업성, TSMC, 소니그룹의 3자간 실무담당자에 의한 트라이앵글 교섭체가 결정된 것의 영향이 컸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TSMC측의 실무담당자였던 조나단 리 부사장은 그룹의 전략담당책임자로서 중국의.. 더보기
일본 반도체업체, 르네사스의 구조개혁과 변화 전세계는 작년부터 계속된 심각한 반도체 수급부족사태의 영향으로 수 많은 기업과 업계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자동차관련업계에 종사하고 있는지라, 일본 유수의 반도체업체인 르네사스의 반도체 수급문제로 많은 완성차업체들이 생산조정과 재조정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반도체관련업계의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적자체질의 사업구조,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르네사스는 2003년 일본의 양대 전자회사인 히타치제작소와 미츠비시전기의 반도체사업의 분사화와 통합을 통해 설립된 르네사스 테크놀로지가 전신으로, 2010년에 NEC그룹의 반도체부문인 NEC일렉트로닉스와 합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본업체의 반도체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중에 탄생한 르네.. 더보기
세계 알루미늄 업계 순위 알루미늄 일반 가정용품에서부터 자동차,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에서 산업재, 소비재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지구에 존재하는 8대 주요 원소들 중 산소(O), 규소(Si)에 이어서 세 번째로 많은 원소로서, 알루미늄의 전체 매장량은 철광석의 1.6배 정도로 추정됩니다. 금속광물의 사용량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성능(내구성, 내식성, 내열성)과 비용(매장량, 정제비용)인데, 알루미늄은 대표적인 금속재료인 철과 비교했을 때 비용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무엇보다 무게가 가볍다는 장점이 있으나, 내구성, 내열성에서 크게 뒤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으로 인해 알루미늄은 주로 소비재(주전자, 냄비, 캔 등의 용기, 건축용 샤시)로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루미.. 더보기
아타미 산사태의 기저원인은 성토(복토)?! 아타미 산사태에 대해 보다 정확한 사실관계들이 밝혀지고 있어, 업데이트 차원에서 정보를 취합해 봅니다. 장마전선의 형성에 따른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이즈산신사 부근에서 막대한 토사류가 형성되어, 크고 작은 규모를 합치면 총 10회 이상의 토사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토사류는 아이조메가와(하천명) 남동방향을 타고 바다까지 약 1킬로미터에 걸쳐 흘러내렸고, 주택 131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산사태가 발생한 같은날인 7월3일 12시30분경, 시즈오카현의 카와카츠 헤이타 지사로부터 육상자위대 제 34연대에 재해파견요청이 접수되었고, 인근 고텐바시의 육상자위대 이타즈마주둔지에서 약30명, 코마마주둔지에서 약80명의 자위대원이 실종자 수색활동 등을 위해 현장에 파견되었다고 합니다. 아타미시는 산사태 .. 더보기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산사태의 원인에 대하여 엊그제 일본의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서 큰 산사태가 발생하여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7월 2일과 3일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아타미에 위치한 이즈산의 한쪽 사면의 골짜기를 타고 엄청난 양의 토사가 산 아래쪽으로 쏟아지면서, 수십채의 가옥를 그대로 쓸로 내려가버렸습니다. 2011년에 있었던, 동일본대지진 당시의 쓰나미를 연상케하는 무시무시한 장면이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구조작업과 복구작업에 자위대병력과 공무원 인력을 포함하여 약 천여명을 긴급투입하였습니다. 이번 산사태로 인해, 약 180여채의 가옥이 유실되었고, 4명이 사망하였으며, 5일 현재까지도 여전히 80여명이 행방불명으로 실종상태에 있는 대형 재난상황이 발행했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이번 산사태의 원인을 폭우에 .. 더보기
일본 생명보험사, 코로나 감염보장보험 출시 일본 1위의 생명보험사인 다이이치생명이 코로나 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상품 설계를 포함한 대부분의 단계를 끝났고, 최종출시와 보험판매만 목전에 두었다고 합니다. 최단 보험기간과 보험료는 3개월에 890엔으로 책정된다고 합니다. 다이이치생명은 자회사를 통해서, 의사와 간호사, 계호사(노인돌봄), 보육사(보육교사)와 같은 Essential worker에 대해, 신종코로나에 감염될 경우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발매한다고 합니다. 다이이치생명은, 보험설계시에 보험료와 계약방법을 알기 쉽고 접근하기 쉽도록 하고자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상품명도 「특정감염증보험」으로 정했다고 하네요. 특정감염증 1~3류의 감염증에 감염되면 보험금 10만엔을 지급받습니다. 대상연령은 만18~69세으로 가입시 감염.. 더보기
일본 탑클래스 대학, 취업 상위기업 20 코로나가 창궐하기 이전인 재작년에만 해도, 일본은 구직자들의 천국이었습니다. 구직자 대비 구인자의 수가 더 많아서, 직장을 골라서 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명문대 졸업생들은 성적이 좋든, 나쁘든 몇 개의 일류기업의 내정을 받아놓고 어디로 갈까를 정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 1년에 지난 코로나 이후 현재, 뉴노멀 시대에는 언택트, IoT, 5G 등의 확산에 더불어 이전의 직장의 개념이 사라져가는 흐름에 맞쳐, 일자리의 수도 대폭 줄어들지 않을까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일본유학을 고려하고, 또 이미 일본 유학자가 많은 한국사람들의 입장에서 일본대학의 졸업자들이 어느 기업을 취업이 유망한지 많이 궁금하실겁니다. 이에, 2020년도에 일본 문과, 이과의 최고 명문대학의 졸업생들이 .. 더보기